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분노의 질주: 더 세븐 (문단 편집) == 기타 == * 본래대로라면 2014년 7월에 개봉했어야 할, '''[[폴 워커]]의 유작.''' 원제는 ''''Furious 7''''이지만, 스태프롤이 뜨고 나서 나오는 제목은 'Fast & Furious 7'[* Fast & Furious에서 Furious는 [[도미닉 토레토]]를 상징한다. 분노의 질주 시리즈의 원제가 Furious인 것은 돔이 메인 주인공임을 뜻하기 때문이라고도 볼 수 있다. 반면에, Fast는 [[브라이언 오코너]]를 상징한다. 따라서 스태프 롤이 뜨고 나서 'Fast & Furious 7'이라고 나오는 것 자체가 폴을 추모하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이다. * 감독이 감독인지라 패러디나 오마주 하나는 일품이다. * 영화 초반부와 후반부에 나오는 도미닉의 차량 추락, 점프 씬은 [[빈 디젤]] 본인이 찍었던 트리플X 시리즈를 오마주했다. * 영화 초반부 [[제이슨 스타뎀]]과 [[드웨인 존슨]]의 격투씬 도중 드웨인 존슨이 프로레슬러 [[더 락]] 시절 피니셔 무브 중 하나인 락 바텀을 제이슨 스타뎀에게 시전한다. * LA에서의 액션이 시작되기 전에 제임스 완의 전작 [[케빈 베이컨]] 주연의 복수극인 [[데스 센텐스]]를 오마주 한 장면이 있다. 도미닉이 창고에서 더블 바렐 샷건의 총신을 자르는 것 등 데스 센텐스와 구도가 같고 또한 브라이언과 데카드 쇼가 각자 전투에 준비하는 것까지 보여준다. 데스 센텐스의 이 장면은 [[로버트 드 니로]] 주연의 [[택시 드라이버]]의 오마주로 [[원빈]] 주연의 [[아저씨(영화)|아저씨]]에서도 오마주 되었다. * 영화 중반부에서는 [[폴 워커]]가 생전에 모든 촬영을 끝낸 유작들 중 하나인 "브릭 맨션 : 통제불능 범죄구역"의 OST였던 [[릴 존]]과 DJ Snake의 '''Turn Down For What'''이 차용되었다. 덕분에 영화 개봉 당일날 미국 [[아이튠즈]]에서는 Turn Down For What이 차트 역주행을 기록했었다. 하지만 10시간만에 하위권으로 재추락. * 영화 후반부에서 [[폴 워커]]가 [[토니 쟈]]의 부하들과 총격전을 벌일 때 쓰였던 액션 시퀀스는 [[영웅본색]]에서 마크 리([[주윤발]] 분)가 사용한 액션을 오마주했다. * [[2013년]] 폴 워커 사망 당시, 극에서 사망(한, 지젤) 및 수감 처리된(아르투르 브라가, 카터 베론) 멤버들을 제외하면 모두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까지 계약되었다는 것이 알려졌는데, 해당 영화가 개봉하고 나서 다시 후속작 계약 건이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폴 워커]]의 사망 이후로 후속작과 관련된 이야기들은 나오고 있지 않지만, 만약 후속작 제작 시 유력한 배경으로 [[도쿄]]가 언급되고 있다. [[루카스 블랙]]도 속편이 나온다면 주기적으로 출연하고 싶다고 밝혔다.[* [[NCIS]] 시리즈의 외전격 스토리를 다룬 드라마 [[NCIS: New Orleans|NCIS: 뉴올리언스]] 촬영 때문에 7편 합류를 제대로 하지는 못했지만 바쁜 와중에 게스트 출연을 위해 꾸준히 촬영장을 방문했다는 훈훈한 후문.] 아직 떡밥이 몇 가지가 남아 있는지라 런던을 포함한 유럽에서 일이 다시 벌어질 수도 있다는 의견도 일부 있다.[* [[오웬 쇼]]는 빈사상태로 누워있을 뿐이지 얼마든지 회복해서 복수를 시작할 가능성이 충분하며 더욱이 형도 살아있다.] 빈 디젤은 8편의 배경이 [[뉴욕]]이 될 것이라고 귀띔하기도 했고, [[패스트 & 퓨리어스 2]]에서 [[브라이언 오코너]]의 상대역인 세관 요원으로 나왔던 에바 멘데스도 돌아올 수 있다는 얘기가 나왔다.[* 에바 멘데스는 [[분노의 질주: 언리미티드|언리미티드]] 쿠키 영상에서 [[루크 홉스]]에게 레티의 생존을 알리는 역할로 카메오 출연했다.] * 극 중, 폴 워커의 머리카락 길이가 길었다가 짧았다 하는 착시현상을 볼 수 있는데, 이는 그의 동생들인 코디 워커와 케일럽 워커가 재촬영했기 때문에 생긴 오류이다. [[파일:external/l.yimg.com/143f4f13-6426-4e77-8f88-87733c4578c9_Hero_Caleb_PaulWalker_120513.jpg|width=500]] * 영화의 엔딩은 모두 폴 워커가 사망한 후 진행된 촬영분으로, 클로즈업 장면은 대역인 폴의 동생으로 촬영한 다음 [[골룸]]과 혹성탈출 리붓 시리즈에서 시저를 만들어낸 [[웨타 디지털]]에서 CG로 폴의 얼굴을 덧씌웠다고 한다. 바닷가에서 노는 모습은 케일럽 워커가 찍었는데, 워낙 폴과 생김새가 비슷한 데다가 클로즈업이 아닌 롱샷이기 때문에 따로 CG 작업이 필요없었다고 한다. 그와 그의 가족을 보는 다른 주연 배우들의 표정을 보면 정말 눈물이 그렁그렁하게 맺혀있을 것 같은 표정을 하고 있고, 마지막 브라이언과의 드라이빙 씬에선 빈 디젤의 표정이 정말 복잡미묘한데, 평화롭게 해변가에서 놀고 있는 브라이언의 모습에서 이미 세상을 떠난 폴의 모습이 떠오르며 영화상으로는 그가 모든 일을 마치고 편안히 가족들의 품으로 돌아가 일생을 보내게 됐으니... [[파일:external/s-media-cache-ak0.pinimg.com/0a2fecf6a754a4f028b5541f626b8616.jpg]] (좌: 실제 [[폴 워커]], 우: 동생 대역으로 촬영한 장면에 폴의 얼굴을 CG로 덧입힌 장면) 엔딩에서 도미닉과 브라이언의 마지막 드라이빙에서는 위에서 언급한 대로 동생의 얼굴에 폴의 얼굴을 CG작업한 것이다. 비록 CG였으나 브라이언 오코너이자 폴 워커는 오랜 친구인 도미닉 토레도이자 빈 디젤에게 그 특유의 환한 미소를 마지막으로 지어주고는 그와 인연이 있던 새하얀 [[토요타 수프라]]를 타고 빈 디젤과 [[죽음|다른 차선으로 돌아올 수 없는 먼 길을 떠난다.]][* 이때 오코너이자 워커가 새하얀 수프라에 타고 먼 길을 떠나는 장면은 '''폴 워커가 새하얀 옷의 천사가 되어 하늘로 올라갔다는 것을 보여주는 게 아니냐'''는 팬들의 추측도 있다.] 평생 자동차와 인연이 깊었던 그를 여운이 남게 보내줌과 동시에 [[분노의 질주(영화)|1편]]의 엔딩을 떠오르게 만드는 [[제임스 완]] 감독의 신의 한 수라 할 수 있겠다. * 4월 25일주에 [[빌보드 핫 100]]에서 극중 엔딩곡으로 삽입된 [[See You Again]]이 14주 동안 빌보드 싱글 차트 1위를 기록한 대형 히트곡인 [[Uptown Funk]]를 끌어내고 싱글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또한 OST 앨범도 앨범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는데 영화 OST 앨범이 빌보드 앨범과 싱글 차트를 동시에 석권한 건 [[에미넴]]의 8마일 이후로 처음 있는 일이다. [[파일:external/41.media.tumblr.com/tumblr_nkufp1E8ei1t3n5zjo4_r1_1280.png]] >도미닉이 쇼의 전화를 받고, 쇼가 홉스의 컴퓨터를 해킹했는데, 쇼가 데려온 >아군이 모세고 도미닉과 모세가 싸워. >그리고 도미닉 친구가 로만인데 로만 친구가 테즈야. * 2015년 4월 1일 [[만우절]] 기념으로 [[CGV]] 앱에서 상영 영화 포스터들을 [[https://bbs.ruliweb.com/hobby/board/300013/read/1681451|고전 영화 포스터 풍]]으로 바꿔놓았는데, 여기에 이 영화 포스터도 포함되어 있다.~~성난 내달림~~ ~~고급차들이 달리고 [[야라레메카|구르고 터진다]]!!!~~ * 조다나 브루스터는 드라마 달라스(2012)의 촬영 때문에 본작은 거의 촬영이 끝나갈 때 장면을 촬영해야 했는데 대부분 장면들이 브라이언과 함께 있었고, 대부분 같이 있는 장면들은 폴 워커의 동생들이 촬영한 장면들이다. * 주인공들이 가드레일 앞에 서서 로스앤젤레스를 내려다보는 장면은 1편에서 브라이언이 그의 이클립스를 테스트했던 것과 같은 도로/주차장이다. 이후 10편에서도 같은 장소가 등장. * 덴젤 워싱턴은 이 영화에서 한 역할을 거절했다. 유니버설 스튜디오는 이 영화와 다음 영화에서 더 큰 역할을 할 대스타를 찾고 있었는데 테일러 로트너와 할리 베리도 커트 러셀이 캐스팅되기 전에 같은 역할로 고려되었다. * 제이슨 스타뎀은 원래 6편의 [[오웬 쇼]] 역할을 제안받았지만, 파커와 와일드 카드의 촬영 스케줄 때문에 참여할 수 없었다고 한다. 스타뎀과 빈 디젤은 함께 작업하기를 원했기 때문에, 디젤은 스타뎀에게 카메오 출연을 제의했고 데카드 쇼 역을 맡게 되었다. * [[디피카 파두콘]]은 매건 램지 역의 오디션을 봤고, 스케줄 상 일정을 맞출 수 없어서 역할을 넘겨야 했다. [[분류:분노의 질주 시리즈]][[분류:제임스 완]][[분류:2015년 영화]][[분류:10억 달러 돌파 영화]]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